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인터넷은행 3사 2분기 중저신용 대출 비중 30%대 유지, 토스뱅크 35% 최고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8-22 16:50: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터넷은행3사가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을 30%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카카오뱅크는 2025년 2분기 말 잔액기준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이 33.1%로 역대 최고 수준을 보였다고 밝혔다. 
 
인터넷은행 3사 2분기 중저신용 대출 비중 30%대 유지, 토스뱅크 35% 최고
▲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3사가 2025년 2분기 기준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 30%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는 2분기 중저신용자에 신용대출 6천억 원을 공급했다. 회사 출범 뒤 누적 공급 규모는 14조 원을 넘어섰다.

케이뱅크의 2분기 잔액기준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은 34.4%다.

2분기 신규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규모는 2789억 원, 2017년 4월 출범 뒤 누적으로는 7조6992억 원에 이른다.

토스뱅크는 인터넷은행 3사 가운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이 가장 높았다.

2분기 토스뱅크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은 35%(3개월 평균 잔액 기준)로 집계됐다.

토스뱅크는 앞서 2021년 10월 영업을 시작했다. 그 뒤 올해 2분기까지 중저신용자 약 34만 명을 대상으로 대출 9조300억 원을 공급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는 앞으로도 신용평가모형과 심사전략 고도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중저신용자 포용’의 토대를 강화하겠다”며 “자체 채무조정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운영해 고객들의 자력 회복을 돕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