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김건희 특검 '김건희 최측근' 이종호 구속 기소, 변호사법 위반 혐의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5-08-22 15:57: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건희 특검팀이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김건희 특검팀의 오정희 특별검사보는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22일 오후 이종호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김건희 특검 '김건희 최측근' 이종호 구속 기소, 변호사법 위반 혐의
▲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7월30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1차 주가조작의 핵심 인물이자 김건희씨 계좌를 관리했던 이정필씨가 재판에서 실형 대신 집행유예를 받을 수 있도록 영향력을 행사해 주는 대가로 2022년 6월부터 2023년 2월까지 25차례에 걸쳐 약 8100만 원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 5일 특검팀에 구속됐다.

앞서 이 전 대표는 2009∼2012년 발생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주가조작 선수로 지목된 이정필씨는 징역 2년의 실형과 벌금 5천만 원 형을 각각 확정 받았다.

김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 전 대표는 삼부토건 주가조작, 채상병 순직사건과 관련한 임성근·조병노 구명로비 의혹도 받고 있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