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샵 앱에 패션 매장 '패션나우' 열어, "고객 고민 줄이고 스타일 완성도 높여"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5-08-22 11:30: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홈쇼핑 채널 GS샵이 패션 전문성을 강화한다.

GS샵을 운영하는 GS리테일은 22일 GS샵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안에 패션 버티컬 매장 ‘패션나우’를 열었다고 밝혔다.
 
GS샵 앱에 패션 매장 '패션나우' 열어, "고객 고민 줄이고 스타일 완성도 높여"
▲ GS샵 애플리케이션 안에 패션 전문 매장 ‘패션나우’가 새롭게 열렸다. < GS리테일 > 

GS리테일에 따르면 패션나우는 고객이 패션 상품을 구매할 때 고민은 줄이고 스타일 완성도는 높일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술과 직관적 UI(사용자 인터페이스)·UX(사용자 경험)를 결합해 설계됐다. 이로써 고객은 상품과 브랜드 탐색부터 스타일 결정까지 한층 쉽고 직관적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다고 GS리테일은 말했다.

GS리테일에 따르면 패션나우에서 가장 공을 들인 UX는 전문성을 느낄 수 있는 상품 구성이다. 제품 주제가 매일 바뀌며 브랜드와 유행, 시간·장소·상황별로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화보 스타일 이미지가 제공된다.

‘테마별 셀프 스타일링’ 기능은 패션나우만의 차별화 요소라고 GS리테일은 말했다. AI가 상품기획자(MD)와 함께 일상과 모임, 출근, 여행, 아웃도어 등 다양한 상황별로 상품을 제안하면 고객은 추천받은 상하의 상품 이미지를 각각 조합해 스타일링을 가늠해 볼 수 있다.

GS리테일은 패션나우를 GS샵 모바일 앱 하단 고정 탐색 막대에 배치해 최단 경로로 접근하게 했다. 사용자에 따라 GS샵 앱을 패션 전문 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고 GS리테일은 말했다.

GS리테일은 패션나우에서 GS샵 자체 기획 브랜드인 ‘코어 어센틱’과 ‘르네크루’, ‘라삐아프’를 비롯해 ‘SJ와니’, ‘모르간’, ‘스테파넬’ 등 GS샵 단독 브랜드를 앞으로 배치했다.

한현정 GS샵 홈쇼핑PO(제품 책임자)팀 팀장은 “고객 인터뷰 결과 45~54세 여성들은 직장과 가사, 자녀 양육 등으로 바쁘다 보니 투자하는 시간과 에너지와 비교해 성공적 쇼핑 경험을 원했다”며 “패션나우는 이러한 고객 수요를 중심에 두고 준비했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 패션 쇼핑 경험을 제공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