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317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00원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8-22 10:12: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장중 오르고 있다.

22일 오전 9시4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8%(34.05포인트) 오른 3175.79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장중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317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00원
▲ 22일 오전 코스피지수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75%(23.67포인트) 오른 3165.41로 출발했다.

전날 미국증시 하락에도 25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둔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나스닥종합지수(-0.3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40%)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0.34%) 등 하락 마감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국 증시는 잭슨홀 미팅 속 파월 연준의장 발언에 대한 경계감이 짙어진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 발언에 3대 지수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각각 1151억 원어치와 39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1642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오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5.28%) SK하이닉스(1.63%) HD현대중공업(1.48%) 삼성전자(1.42%) 삼성바이오로직스(0.98%) 기아(0.96%) 삼성전자우(0.95%) 현대차(0.45%) 등 8개 종목 주가가 상승세다.

LG에너지솔루션(-0.67%) KB금융(-0.36%) 등 2개 종목은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91%(7.08포인트) 오른 784.32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416억 원어치와 51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389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도 대부분 오르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3.74%) 리가켐바이오(1.79%) 알테오젠(1.73%) 파마리서치(1.32%) 에이비엘바이오(0.99%) 삼천당제약(0.92%) 펩트론(0.31%) 등 7개 종목 주가가 상승세다.

에코프로비엠(-0.92%) 에코프로(-0.92%) 등 2개 종목은 하락세, HLB(3만9400원)는 보합세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6원 오른 140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지난해 순이익 처음으로 1조 넘겨,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폴리에틸렌 5년간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