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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베트남 법인서 현지 채용 직원 횡령사고 발생, 37억 원 규모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8-21 17: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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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 베트남 법인에서 횡령 사고가 발생했다.

신한은행은 베트남 현지 채용 직원이 2023년 3월13일부터 올해 7월23일 기간 동안 37억4880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발견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신한은행 베트남 법인서 현지 채용 직원 횡령사고 발생, 37억 원 규모
▲ 신한은행 베트남 현지법인에서 횡령 사고가 발생했다.

손실예상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현지 준법지원부의 검사 과정에서 발각됐으며 현재 베트남 현지 수사기관에 고발조치된 상태다.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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