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유진기업 사업장 폭염 대응체계 점검, 근로자 안전 최우선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08-21 08:54: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진기업 사업장 폭염 대응체계 점검, 근로자 안전 최우선
▲ 최재호 유진기업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지난 19일 경기도 화성시 수원공장에서 ‘폭염예방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진그룹>
[비즈니스포스트]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의 모회사인 유진기업(대표이사 최재호)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와 협력업체 직원, MT기사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고용노동부의 ‘폭염 5대 안전수칙’ 이행여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각 사업장의 폭염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재호 유진기업 대표이사는 지난 19일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유진기업 수원공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최 대표는 작업현장에서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그늘막과 휴게시설 설치상태, 시원한 음용수 비치, 보냉조끼 지급 현황, 근로자 휴식시간 보장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유진기업은 지난 6월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폭염작업지침’을 마련해 전국 각 사업장에 배포했다. 폭염작업지침에는 △체감온도 상시 측정 및 기록 △민감군(고령자·만성질환자 등) 특별 관리 △폭염 단계별 작업시간 조정 및 휴식 제공 △보냉조끼·쿨토시 지급 등 현장 근로자 보호조치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최고 체감온도가 35℃ 이상일 경우 매시간 15분 이상 휴식을 보장하는 등 강화된 관리기준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또한, 온열질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응급조치와 119 신고, 의료기관 이송까지 연결되는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현장 근로자들에게는 폭염 안전교육을 통해 수분·염분 섭취, 동료 건강상태 확인,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고 등 자율적 안전관리 방법도 교육하도록 했다. 

최재호 유진기업 대표이사는 “안전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양보하거나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며, 폭염도 예외일 수 없다”라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원수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