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크래프톤, 게임스컴에서 '블라인드스팟'과 '인조이' 신규 비전 제시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08-21 08:45: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크래프톤, 게임스컴에서 '블라인드스팟'과 '인조이' 신규 비전 제시
▲ 크래프톤이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에서 전 세계 주요 미디어를 대상으로 미디어데이를 열고, PUBG: 블라인드스팟과 인조이를 소개했다. <크래프톤>
[비즈니스포스트]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게임쇼 ‘게임스컴(gamescom) 2025’에서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PUBG: 블라인드스팟(PUBG: BLINDSPOT, 이하 블라인드스팟)’과 ‘inZOI(이하 인조이)’의 비전을 심층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지시각 8월20일에 진행된 ‘크래프톤 미디어데이’에는 주요 매체 기자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양승명 블라인드스팟 PD는 “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뷰에서 총기 액션의 전략적 깊이를 구현한 작품”이라며 “우리가 발견한 건플레이의 재미를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반드시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블라인드스팟은 시야 파이(FoV, Field of View), 아군과의 실시간 시야 공유, 직관적인 카메라워크를 주요 특징으로 한다. 지난 8월14일 스팀(Steam)을 통해 신규 체험판을 공개했으며, 9월2일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김형준 인조이스튜디오 대표이사 겸 인조이 총괄 디렉터는 인조이의 첫 번째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 ‘섬으로 떠나요’를 소개하며 “동남아시아 휴양지에서 영감을 받은 신규 지역 ‘차하야(Cahaya)’를 통해 도시와는 다른 자급자족, 휴양과 일탈의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차하야에는 농장, 시장, 리조트, 사원 등이 포함되어 생산과 경제 활동부터 휴양과 레저까지 폭넓은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DLC는 맥(Mac)과 스팀을 통해 출시되어 글로벌 이용자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인조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인조이는 지난 3월 얼리 액세스 출시 이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과 피드백을 축적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도시 공간 활용의 확장, 플레이 자유도 강화, 감정을 지닌 인격체 ‘조이(Zoi)’의 진화 및 깊이 있는 상호작용을 약속했다. 김형준 인조이스튜디오 대표이사는 “멈추지 않는 업데이트는 우리의 약속을 실천하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크래프톤이 차세대 타이틀을 공개하고 유럽 및 글로벌 미디어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크래프톤은 8월20일부터 24일까지 쾰른메세 전시장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팬들과 직접 만나는 현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스는 ‘인조이 존’과 ‘펍지 존’으로 구성되며, 관람객들은 ‘인조이’, ‘블라인드스팟’, ‘PUBG: 배틀그라운드’ 등 3종의 타이틀을 시연하고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장원수 기자

최신기사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