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재산 19억9740만 원 신고, 강남 개포동 아파트 13억 포함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8-20 16:47: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재산 약 20억 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자신과 배우자, 모친, 자녀 명의 재산으로 19억9740만 원을 신고했다.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재산 19억9740만 원 신고, 강남 개포동 아파트 13억 포함
▲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14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준비단 사무실에 첫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본인 명의로 소유하고 있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13억930만 원)와 예금(1억6195만 원), 주식(3128만 원), 배우자와 공동소유인 K5 차량(765만 원) 등이다.

주식은 두산에너빌리티, 엔비디아, 스트래티지, 테슬라 등 종목을 보유했다.

배우자는 예금 6180만 원, 장녀 서울 종로구 오피스텔 보증금 1천만 원과 예금 2억9364만 원을 신고했다. 장남 재산은 서울 종로구 빌라 보증금 3600만 원, 예금 7264만 원, 주식 828만 원, 비트코인 118만 원 등이다. 

이 후보자는 앞으로 인사청문회 등 절차를 거쳐 금융위원장에 정식으로 임명된다.

이 후보자는 14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새 정부의 금융 국정 과제를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최우선 과제로 “포용금융 강화, 생산적 금융 대전환, 자본시장 활성화, 가계부채 관리, 금융소비자 보호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