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하락,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협상 진전 기대감 높아져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8-20 08:41: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19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48%(0.93달러) 내린 배럴당 61.7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하락,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협상 진전 기대감 높아져
▲ 텍사스주 미들랜드 인근 퍼미안 분지 유전. <연합뉴스>

런던선물거래소의 10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1.22%(0.81달러) 낮아진 배럴당 65.7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협상 기대가 높아진 영향에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성사된 이후 미국은 유럽 주요국 및 우크라이나와 잇달아 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했던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3자회담 성사 기대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김 연구원은 “만약 휴전이 논의된다면 미국의 러시아 제재 가능성도 낮아지는 만큼 공급 불확실성이 완화하며 유가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