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농협 수해복구 일손 1만3천여 명 지원, 강호동 "피해복구에 역량 집중"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8-19 13:39: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협 수해복구 일손 1만3천여 명 지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452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호동</a> "피해복구에 역량 집중"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수해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피해복구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비즈니스포스트] 농협중앙회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농촌과 농민들을 돕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18일 기준 범농협 임직원 등 약 1만3천여 명이 수해피해 복구 일손으로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포함한 농협 임직원들이 7월24일 경기도 가평군 침수 피해 농가 복구 작업에 나섰다. 그 뒤 농협은 충남·전남·경남·광주 등 피해지역에 인력을 신속하게 투입하며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강 회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너무 크다”며 “농협은 피해복구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

농협은 올해 3월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에도 일손을 거들었다. 범농협 임직원을 비롯해 고향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 등 4천여 명이 복구 현장에 투입됐다. 이외 금융, 물자, 영농 지원 등도 실시했다.

또한 농협은 1년 중 농촌에 가장 많은 일손이 필요한 6월을 ‘범농협 한마음 일손지원 집중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부족한 농촌 노동력을 보충하는데 힘쓰고 있기도 하다.

강 회장은 ‘범농협 한마음 일손지원 집중지원의 날’인 6월20일 경기도 화성 포도농가를 찾아 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왔다.

범농협 임직원들이 영농철 일손돕기에 참여한 결과, 6월 말 기준 14만7천 명의 일손돕기 인력이 농촌에 공급됐다.

김진욱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장은 “올해 일손돕기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재해 상황까지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도농 상생모델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기관·기업 협력과 자체 인력풀을 기반으로 농업 현장의 지속적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