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6166만 원대 하락, 미국 금리인하 불확실성에 약세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8-19 09:15: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6166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미국 물가와 금리 등 거시경제 불확실성 확대와 차익실현 매물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1억6166만 원대 하락, 미국 금리인하 불확실성에 약세
▲ 비트코인 시세가 거시경제 불확실성 증대와 차익실현 매물 출회 영향으로 19일 오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19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32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95% 떨어진 1억6166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45% 낮아진 601만 원, 엑스알피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91% 하락한 4259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비앤비(-0.51%) 솔라나(-3.72%) 도지코인(-4.60%) 트론(-1.02%) 에이다(-3.53%) 등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테더(0.22%) 유에스디코인(0.22%)은 소폭 상승하고 있다.

미국 노동부가 현지시각 14일 발표한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3년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이면서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지속되고 있다.

알베르토 무살렘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미국 CNBC와 인터뷰에서 “9월 연준 회의에서 금리인하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며 “데이터가 지속적 인플레이션 가능성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동시에 노동시장 하방위험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8월 초 비트코인 시세가 사상 최고치인 12만4천 달러에 도달하면서 차익실현 매물도 많아지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장에서는 지난주 토요일 하루 동안 33억 달러 규모의 이익실현이 진행됐다. 이는 7월 중순 뒤 가장 큰 일일 수익 실현금액으로 파악됐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메모리 공급난에 속타는 게임사들, 펄어비스·엔씨소프트 신작 출시 앞서 사양 낮추기 '식..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우리은행 대학로 한남동 코엑스 공연장에 네이밍, 정진완 '금융·문화' 융합 시너지 담금질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