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포용금융 3종 실시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8-17 13:4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경기 불황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취약계층인 서민과 청년을 위한 맞춤형 포용금융을 강화한다.

하나은행은 △성실상환 취약차주에 대한 금융비용 지원 프로그램 한도 증액 △청년ㆍ서민대상 금융상품인 햇살론유스 신규 차주에 대한 이자캐쉬백 실시 △주택담보대출 사회적배려대상자 우대금리 적용 등 총 3가지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나은행,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포용금융 3종 실시
▲ 하나은행이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을 확대해 나간다.

먼저, 현재 운영하는 성실상환 취약차주 프로그램의 지원 한도를 10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증액한다. 

이 프로그램은 신용점수가 낮거나 다중 채무를 보유한 취약 차주가 대상이다.

6%를 초과하는 신용대출 기한 연장 대상 차주에게 6%를 초과한 이자금액을 재원으로 최대 3% 범위 내에서 해당 대출의 원금을 매월 자동 상환해 준다.
 
햇살론유스 신규 차주를 대상으로 이자캐쉬백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대출 취급 뒤 1년 동안 대출잔액의 2%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월 하나머니를 통해 제공하며 8월25일부터 시행한다.
 
또 주거 관련 이자비용을 절감해 주는 사회적배려대상자 우대금리를 신설한다. 

한부모가정을 비롯해 △기초생활수급권자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사회적배려대상자에 대한 우대금리 항목을 8월19일 출시하는 하나원큐아파트론2에 적용해 최대 0.4% 범위 내에서 취약계층의 주거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고물가와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과 청년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폭 넓은 맞춤형 금융지원을 시행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사회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실질적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