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씨티은행 상반기 순이익 1831억으로 4.5% 증가, 비이자부문 확대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5-08-14 18:26: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씨티은행이 상반기 단단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씨티은행은 상반기 개별기준으로 순이익 1831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늘었다.
 
한국씨티은행 상반기 순이익 1831억으로 4.5% 증가, 비이자부문 확대
▲ 한국씨티은행이 상반기 순이익 1831억 원을 올렸다.

2분기 순이익은 1007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보다 1.1% 줄었다.

한국씨티은행은 “외환·파생상품·유가증권 관련 수익 등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이 증가했으나 순이자마진 하락 영향 등으로 이자수익이 줄면서 2분기 순이익이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기업금융 부문의 비이자수익이 강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한국씨티은행의 수익성과 비용 효율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씨티은행은 씨티그룹의 차별화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거래에서 독보적이고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