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에 AI 활용한 비대면 '시니어 의료서비스' 제안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5-08-14 10:59: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에 AI 활용한 비대면 '시니어 의료서비스' 제안
▲ '바로닥터' 앱 접속화면. <대우건설>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에서 커뮤니티 시설 내에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구상을 내놨다.

대우건설이 14일 개포우성7차 재건축조합에 ‘AI 비대면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비트컴퓨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개포우성7차에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

비트컴퓨터는 1983년 창립 이래 40년 동안 축적한 의료정보기술과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의료서비스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AI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과 원격의료 서비스 확대에 집중하고 있는데 ‘바로닥터’라는 비대면 진료앱도 비트컴퓨터가 개발했다. 

대우건설이 개포우성7차에 제안한 ‘써밋 프라니티’에는 시니어클럽 내 비대면 헬스케어 라운지가 운영된다.

이 곳에서는 △AI 의료서비스 구축 및 자가검진 △혈압, 혈당 등 검사 및 주변 병원 연계 시스템 구축 △의사와 비대면 진료 및 처방전 발급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커뮤니티 내 넉넉한 규모의 시니어클럽에 키오스크를 설치해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합원들은 시니어클럽 내 헬스케어 라운지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바로닥터’ 앱을 통해 세대 내에서 편리하게 비대면 진료를 이용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면 진료과목과 증상별로 병원을 검색해 방문 진료와 비대면 진료 모두 예약할 수 있다. 화상 통신 및 전화를 통한 비대면 진료를 직접 진행할 수 있고 개인에 맞는 단골병원과 단골약국을 지정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면서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해 일반적인 커뮤니티 시설들에 그치지 않고 조합원의 건강관리를 위한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까지 마련했다”며 “어르신들께서도 건강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적의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