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구·경산 대규모 채용박람회 개최, 700명 지원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08-14 10:56: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구·경산 대규모 채용박람회 개최, 700명 지원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전국 단위 대규모 채용을 이어 나갑니다. CFS가 지난 13일 대구 영남이공대학교에서 개최한 대규모 채용박람회에 올해 최대인 700명의 구직자가 몰렸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비즈니스포스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전국 단위 대규모 채용을 이어 나간다. 

CFS는 지난 13일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인천, 7월 성남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열린 행사로 700명의 구직자가 몰려 지원 접수를 했다. CFS 지역별 채용박람회에서 올해 최대 지원자 규모다. 

이번 채용 박람회에는 대구, 경산에 위치한 쿠팡 7개 풀필먼트센터(Fulfillment Center)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채용 직무는 입고, 출고, 허브, 재고 검수, 반품 상품 검수, 지게차 운행, 물류 현장관리자 등으로 취업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됐다. 또한 현장 접수만으로도 바로 면접이 가능하도록 별도 창구를 운영해 구직자 편의를 더했다. 

특히 대구·강북·경산·달성·동부·서부·칠곡 등 7개 지역의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함께하여 지역 홍보를 강화했다. 이외에도 무료 증명사진 촬영, 웰컴키트 및 경품추첨, 커피차, 미술심리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했다.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동에 거주하는 20대 박 모 씨는 “이렇게 한자리에서 여러 센터의 채용 정보를 듣고 바로 면접까지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예전에 쿠팡 물류센터에서 단기 아르바이트로 일한 경험을 살려 오늘은 정규직 현장관리자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김선재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는 대구·경북권의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면접까지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쿠팡과 같은 안정적인 기업이 지역 고용 창출에 적극 나서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재용 영남이공대학교 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채용박람회를 계기로 학생뿐 아니라 지역 구직자들도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는 “쿠팡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대구 경산 지역은 지속적으로 채용 인원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이번 박람회가 많은 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CFS는 앞으로도 전국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장원수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