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금리 인하 기대에도' 뉴욕증시 M7 혼조세, 마이크로소프트 1%대 내려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8-14 08:48: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증시 대표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 주가가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현지시각 13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64% 하락한 520.58달러에 장을 마쳤다. 
 
'금리 인하 기대에도' 뉴욕증시 M7 혼조세, 마이크로소프트 1%대 내려
▲ 현지시각 13일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1%대 내렸다.

메타(-1.26%)·알파벳(-0.68%)·엔비디아(-0.86%)·테슬라(-0.43%) 주가도 내렸다.

반면 아마존(1.4%)·애플(1.6%) 주가는 올랐다.

미국연방준비제도(연준)가 9월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이날 뉴욕증시에선 대형주 대신 소형주로 자금이 이동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날 발표된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자 물가에 대한 우려는 사그라들었다.

거기에 이날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연준이 9월 0.5%포인트 금리인하를 단행해야 하며 장기적으로 기준금리를 현재보다 1.5%포인트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연준 후임 의장 발표 시기를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후보군으로는 금리인하를 지지하는 인물들이 주로 거론되고 있다.

뉴욕증시 주요지수를 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1.04%(463.66포인트) 오른 4만4922.27, 나스닥은 0.14%(31.24포인트) 상승한 2만1713.14, S&P500지수는 0.32%(20.82포인트) 높아진 6466.58에 장을 마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사업부 매출 성장세 지속"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