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더블유게임즈 2분기 영업이익 543억 내 19% 줄어, 매출은 3개 분기째 늘어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5-08-13 10:40: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더블유게임즈는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719억 원, 영업이익 543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4%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19.0% 감소했다. 
 
더블유게임즈 2분기 영업이익 543억 내 19% 줄어, 매출은 3개 분기째 늘어
▲ 더블유게임즈는 2분기 영업이익으로 543억 원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분기 별로 살펴보면 매출은 전분기 대비 6.2% 증가하며 3분기 연속 매출 성장해 2023년 1분기 이후 최대 분기 매출을 거뒀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신사업 부문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영국에서 아이게이밍 사업을 전개하는 자회사 슈퍼네이션 매출이 슬롯 콘텐츠 확장과 마케팅 강화로 전년 동기대비 101% 성장한 218억 원으로 집계됐다. 

3월 말 인수를 마친 팍시게임즈도 ‘머지스튜디오: 패션 메이크오버’를 앞세워 전년 동기대비 208% 증가한 120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지난 7월 독일 소셜카지노 개발사 와우게임즈를 인수해 시장을 유럽으로 확장했다. 회사는 와우게임즈 편입 효과가 본격 반영되는 3분기 실적에서 2023년 1분기 이후 최대 매출 경신을 기대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소셜카지노, 아이게이밍, 캐주얼 게임 등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며 “특히 슈퍼네이션과 팍시게임즈의 성장세가 돋보였고 에비타(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586억 원으로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이어 “3분기부터는 와우게임즈 편입 효과와 DTC 강화, 인수합병(M&A)를 통해 양적·질적 성장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