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코스맥스 주가 장중 10%대 하락, 미국 적자폭 확대에 증권가 목표주가 하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8-12 10:27: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맥스 주가가 장중 내리고 있다.

2분기 미국 법인 부진을 반영해 증권가 목표주가가 낮아진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코스맥스 주가 장중 10%대 하락, 미국 적자폭 확대에 증권가 목표주가 하향
▲ 코스맥스 주가가 12일 오전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15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코스맥스 주식은 전날보다 10.99%(2만6천 원) 떨어진 2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3.38%(8천 원) 낮아진 22만8500원에 장을 출발해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20만9500원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맥스 목표주가를 기존 32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박 연구원은 “코스맥스는 국내외 법인의 수주 증가로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나고 있다”며 “다만 미국 법인 적자 확대가 유일한 단점으로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바라봤다.

코스맥스는 2025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236억 원, 영업이익 608억 원을 거뒀다, 2024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30% 증가한 것이다.

다만 미국 법인은 2분기 매출이 17% 줄어들고 순손실 204억 원을 냈다. 2024년 2분기(-96억 원)보다 적자 폭이 커졌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