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시프트업 주가 장중 6%대 하락, '당분간 신작 공백' 목표주가 줄하향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8-12 10:26: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게임 개발사 시프트업 주가가 장중 하락하고 있다.

당분간 신작 공백기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에 증권가 목표주가가 줄줄이 낮아졌다.
 
시프트업 주가 장중 6%대 하락, '당분간 신작 공백' 목표주가 줄하향
▲ 12일 오전 장중 시프트업 주가가 6%대 하락하고 있다.

12일 오전 10시18분 한국거래소에서 시프트업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6.21% 내린 4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프트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123억 원, 영업이익 682억 원을 냈다고 전날 잠정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각각 72.4%, 51.6% 증가한 것이다. 

그럼에도 증권가에선 아쉬운 해외 성과와 당분간 부재한 신작 출시 일정 등에 주목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7만 원->5만4천 원), 삼성증권(5만4천 원->4만 원), NH투자증권(7만 원->5만5천 원) 등이 시프트업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니케의 중국 초기 매출액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3분기부터 실적 전망치가 전반적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무난한 이익 창출이 예상되지만 신작 출시 등 새로운 상승동력이 나오기 전까지는 인내심이 필요한 상황"이라 덧붙였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도 "기존작의 매출 감소와 신작 부재로 주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일 것"이라 했으며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도 “내년 하반기까지 신작 출시가 없어 모멘텀 공백기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셰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