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시프트업 2분기 영업이익 682억 분기 최대, 스텔라블레이드 PC 흥행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5-08-11 17:11: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시프트업이 올해 2분기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거뒀다. 

시프트업은 11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24억 원, 영업이익 682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72.4%, 영업이익은 51.6% 각각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시프트업 2분기 영업이익 682억  분기 최대, 스텔라블레이드 PC 흥행
▲ 시프트업이 11일 올해 2분기 실적으로 역대 분기 최대 기록을 다시 썼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출시된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의 흥행에 힘입어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국내 개발 AAA급 싱글 패키지 게임 중 가장 성공적인 성과였다”며 “국내 게임 중 출시 3일 만에 최단 기간으로 100만 장을 돌파했고, 작년에 출시한 플레이스테이션5 버전까지 합쳐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넘었다”고 밝혔다. 

지식재산(IP)별 매출은 ‘스텔라 블레이드’ 657억 원, ‘니케’ 451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하반기 ‘승리의 여신: 니케’의 기대 성과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유사한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스텔라 블레이드의 IP 열기는 하반기에도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작 ‘프로젝트 스피릿’의 경우 2027년 이후 출시를 목표로 하반기 중 개발 방향성에 대해 소통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 합작공장 이달 가동 재개, 소수 직원만 우선 복귀 방침 
유진투자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붉은사막' 연간 850만 장 판매 전망"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921억으로 7.9% 증가, 택배 물동량 4.5억 박스로 1..
하나증권 "진에어 목표주가 하향, 올해 비정상적 시장 상황으로 적자 지속"
LS증권 "LGCNS 목표주가 상향, 규제 완화에 클라우드·AI 매출 가속화"
반도체주 하락 원인은 '인플레이션 심화 우려' 지목,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