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 곧 역대 최고가 경신 가능성, 공매도 투자자 '매수 급증' 예고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5-08-11 11:31: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상승세를 타며 이른 시일에 역대 최고가를 경신할 가능성에 힘이 실린다.

시세 하락을 예상하고 공매도에 나섰던 투자자들이 손실을 최소화하려 대량의 비트코인을 매수하며 가격을 단기간에 대폭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시세 곧 역대 최고가 경신 가능성, 공매도 투자자 '매수 급증' 예고
▲ 비트코인 가격 상승으로 공매도 투자자들의 손실 가능성이 높아지며 매수세를 촉발해 역대 최고가 경신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시됐다.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11일 “비트코인 시장에서 사상 최고가 경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쇼트 스퀴즈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8월 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시장 전문가들은 추가 상승에 무게를 싣고 있다”며 “비트코인 시세가 12만 달러를 넘어 새로 신고가를 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현재 수준에서 약 10%만 상승해도 180억 달러 이상의 공매도 포지션이 청산될 수 있다는 예측이 근거로 제시됐다.

비트코인 시세 하락에 베팅한 공매도 투자자들은 가격이 오르면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시장가로 비트코인을 사서 포지션을 청산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은 결국 가격 상승을 가속화시키는 쇼트 스퀴즈 현상으로 이어지면서 매수세 급증에 따르면 비트코인 강세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2만1480달러 안팎에 오르내리고 있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