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씨에스윈드 2분기 영업이익 593억으로 54% 감소, 미국 정책 불확실성 영향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8-08 16:23: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씨에스윈드 2분기 영업이익이 미국 정책 불확실성 영향에 54% 줄었다.

씨에스윈드는 2분기 연결 매출 6500억 원, 영업이익 593억 원을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각각 24.2%와 54% 감소했다.
 
씨에스윈드 2분기 영업이익 593억으로 54% 감소, 미국 정책 불확실성 영향
▲ 씨에스윈드 2분기 영업이익이 미국 정책 불확실성 영향에 52% 감소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타워 부문 매출은 4765억 원, 하부구조물 부문 매출은 1735억 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지난해 2분기보다 8.5%와 48.5%씩 줄었다.

씨에스윈드는 “타워 부문 미국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실적 하락에 따른 영향을 받았다”며 “하부구조물 부문은 지난해 2분기 계약금 인상에 따른 기저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해외 생산법인 동향을 놓고는 수주동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내놨다.

씨에스윈드는 “미국 법인은 BBBA 통과에 따른 단기적 육상풍력 수요 급증 전망 및 하반기 수주 동력 기대감이 확대됐다”며 “덴마크 하부구조물 생산법인은 린도공장 경영효율화를 개선하고 중장기 수주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