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세븐일레븐 외국인 대상 무인 환전 서비스 개시, 16개국 통화 환전 가능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8-08 08:50: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9일 환전, 선불카드, 교통카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인환전 키오스크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외국인 대상 무인 환전 서비스 개시, 16개국 통화 환전 가능
▲ 세븐일레븐이 16개국의 외화를 환전하는 무인환전 키오스크를 도입한다. <세븐일레븐>

키오스크는 도심 관광지 상권에 위치한 18개 점포에 도입된다. 연말까지 전국 50여 개 점포로 확대하기로 했다.

무인 환전 서비스 기기는 다양한 국가 통화 서비스를 지원한다. 미국 달러, 일본 엔화, 중국 위안화 등 세계 16개국의 외화를 원화로 환전할 수 있다.

환전이 완료되기까지는 약 30초의 시간이 소요되며 별도의 환전수수료는 발생되지 않는다. 키오스크에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기에 부착된 다국어 콜센터 연결 전화기도 이용할 수 있다.
 
무인 환전 키오스크에서는 외국인 전용 통합 선불카드 ‘와우패스’ 카드도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앱과 연동돼 실시간으로 잔액 확인과 충전이 가능하다. 다양한 관광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김경덕 세븐일레븐 생활서비스팀 상품기획자(MD)는 “편의점 방문이 외국인 관광객들의 여행의 필수 코스가 된 만큼 한국 편의점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려 한다”며 “외국인 관광객과 거주민들에게도 일상에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생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