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넷마블 2분기 영업이익 1011억으로 9.1% 감소, '나혼렙' 흥행 역기저효과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넷마블은 7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7176억 원, 영업이익 1011억 원을 거뒀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8.2%, 영업이익은 9.1% 가량 줄어든 것이다. 

지난해 ‘나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흥행에 따른 역기저효과로 실적이 줄었지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103.4% 가량 큰 폭으로 늘어났다. 순이익도 1602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99.8% 증가했다.  
 
넷마블 2분기 영업이익 1011억으로 9.1% 감소, '나혼렙' 흥행 역기저효과
▲ 넷마블이 2분기에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줄었지만 1분기보다는 늘었다. 

2분기에는 ‘RF 온라인 넥스트’의 실적 온기 반영 및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출시 성과가 더해진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해외 매출은 4737억 원으로 2분기 전체 매출에서 66% 가량을 차지했다. 한국 지역 매출이 성장하면서 지난해 대비 줄었다. 

2분기 기준 국가별 매출 비중은 북미 35%, 한국 34%, 유럽 12%, 동남아 7%, 일본 6%, 기타 6% 순이며, 장르별 매출 비중은 RPG 42%, 캐주얼 게임 33%, MMORPG 18%, 기타 7%로 한국 지역 매출의 성장과 함께 RPG 매출 약진이 나타났다. 
 
넷마블은 하반기에 ‘뱀피르’ 출시를 시작으로 ‘킹 오브 파이터 AFK’와 ‘스톤에이지: 펫월드’ 그리고 ‘몬길: 스타 다이브’와 ‘프로젝트 SOL’,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등 전부 7종의 기대 신작을 연이어 선보인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상반기에 출시한 ‘RF 온라인 넥스트’와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연이은 흥행과 비용 구조 개선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되며 외형과 수익성이 동반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하반기는 신작 효과 및 글로벌 출시 게임을 통해 상반기 대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490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에 투자 심리 개선
현대홈쇼핑 홋카이도 특산품 국내에 선보이기로, "해외 현지 상품 발굴 확대"
농심 'K엑스포 멕시코'서 신라면 체험 부스 운영, 현지 유통사 입점 협의
트럼프·시진핑 미중 정상회담 성과 강조, AI·희토류 핵심 현안엔 시각차
[오늘Who] 최태원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 참석, "양국 강점 모아 새로운 성장 ..
NH농협금융 계열사 건강증진형 상품 5종 선보여, 금리 혜택·보험료 할인 연계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 이탈리아·스페인 포함 유럽 5개국 소비자 평가 1위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 미국·이란 협상 진전 기대에 국제유가도 하락
삼성전자 '멕시코 K박람회'서 AI 연결 경험 선보여, 갤럭시·TV·가전 한자리
LG전자,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냉각 분야 공식 파트너로 뽑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