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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식품 브랜드 오푸드 호주 대학 축제 참가, "일 평균 1만 명 방문"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08-07 13: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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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대상의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가 호주 최대 규모 대학 축제에 참가해 K-푸드를 선보였다. 

오푸드는 호주 시드니에서 4일부터 5일까지 열린 ‘시드니대학교 웰컴 페스트’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대상 식품 브랜드 오푸드 호주 대학 축제 참가, "일 평균 1만 명 방문"
▲ 오푸드가 호주 최대 규모 대학 축제 ‘시드니 대학교 웰컴 페스트’에 참가했다. < 대상 >

시드니대학교 웰컴 페스트는 1년에 두 번 매 학기 초마다 열리는 호주 최대 규모의 대학 축제다. 올해는 56개 브랜드와 시드니대학교 소속 111개 클럽 등 모두 180여 개 부스가 참여하고 약 3만5천 명의 학생이 방문했다. 

대상 오푸드는 한국 기업 단독으로 ‘오푸드 앳 오위크(O’food at O’Week) 부스를 운영했다. 축제 기간 하루 평균 1만 명 이상의 손님이 부스를 방문했다. 

대상은 호주에서 생산한 만두와 볶음밥, 컵떡볶이, 김치컵라면 등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현지 대학생들에게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오푸드 부스에서 제공했다. 

시드니 안 오푸드 제품 판매처를 안내하는 구글맵 연동 지도와 틱톡 기반 게임형 필터, 챌린지 등 디지털 콘텐츠와 굿즈도 선보였다.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이벤트와 룰렛 게임을 진행해 오푸드 간편식을 증정하기도 했다. 

최용인 대상 오스트레일리아 대표는 “다양한 배경의 MZ세대와 직접 소통하며 오푸드 브랜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현지 맞춤형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맛과 재미를 갖춘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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