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미국 증시 상승에 장중 3210선 강세, 코스닥은 800선 강보합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8-07 11:0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장중 오르고 있다.

7일 오전 10시48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61%(19.51포인트) 오른 3217.65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미국 증시 상승에 장중 3210선 강세, 코스닥은 800선 강보합
▲ 7일 오전 장중 코스피지수가 상승세를 띠고 있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이날 오전 9시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52%(16.67포인트) 오른 3214.81로 출발했다.

전날 미국 증시 상승에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는 다우(0.2%) S&P500(0.7%) 나스닥(1.2%) 등 3대 지수가 모두 상승세로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국 증시는 애플의 대규모 투자소식과 연준 인사들의 9월 금리 인하 발언 등에 힘입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기존 5년간 4천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었으나, 전날 발표에서 1천억 달러 규모 신규 투자 계획을 밝혔다.

이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161억 원어치와 259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117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오르고 있다.

HD현대중공업(3.43%) 삼성전자(2.40%) 삼성전자우(1.59%) LG에너지솔루션(1.17%) 두산에너빌리티(0.60%) 현대차(0.48%) SK하이닉스(0.39%) 등 7개 종목 주가가 상승세다.

KB금융(-1.56%) 삼성바이오로직스(-0.44%)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3%) 등 3개 종목 주가는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14%(1.11포인트) 오른 804.60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420억 원어치와 190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74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혼조세다.

삼천당제약(-3.67%) HLB(-3.23%) 펩트론(-2.40%) 알테오젠(-1.71%) 리가켐바이오(-0.54%) 에코프로비엠(-0.16%) 등 6개 종목 주가가 하락세다.

휴젤(5.56%) 레인보우로보틱스(1.27%) 파마리서치(0.50%) 에코프로(0.19%) 등 4개 종목은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0원 내린 1385.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시중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