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미국, AI칩 중국 유출 막기 위해 위치 추적 기능 개선 모색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5-08-05 20:35: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마이클 크라치오스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은 4일(현지시각)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반도체 등이 중국에 밀반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반도체 위치 추적 기능을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라치오스 실장은 이날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위치 추적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칩 자체에 소프트웨어 또는 물리적 변화를 줄 수 있는지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 부분은 미국의 AI 행동계획에 명시적으로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미국, AI칩 중국 유출 막기 위해 위치 추적 기능 개선 모색
▲ 미국 정부가 AI 반도체의 중국 밀반출을 막기 위해 위치 추적 기능 개선에 나섰다. <연합뉴스>

그는 “엔비디아나 AMD 등과 위치 추적 기술 관련 논의를 개인적으로는 나눈 적 없다”고 덧붙였다.

크라치오스 실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월23일(현지시각) 발표한 미국 AI 행동계획의 주요 설계자다. AI 행동계획에는 미국이 AI 기술 선도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 권고 사항 약 90가지가 담겼다.

한편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를 일부 완화하는 조건으로 엔비디아의 저사양 H20 칩 중국 수출 제한을 해제하기로 했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