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KCC 클렌체로 프리미엄 창호 공략 강화 나서, '기술적 프리미엄' 강조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8-04 10:11: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CC가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클렌체(Klenze)’를 앞세워 하반기 프리미엄 창호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KCC는 8월부터 ‘클래스업 클렌체(class up Klenze)’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고 클렌체의 기술력과 감각적 디자인을 강조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KCC 클렌체로 프리미엄 창호 공략 강화 나서, '기술적 프리미엄' 강조
▲ KCC가 만든 프리미엄 하이엔드 창호 2025년 광고 일부 컷. < KCC >

KCC는 클렌체의 기술적 프리미엄을 강조하면서 고급 창호가 아니면 구현이 어려운 4중 유리를 장착하고도 부드럽게 작동시킬 수 있으며 닫힐 때는 창틀의 4면을 완벽하게 밀착 시켜주는 기술력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2021년 론칭한 클렌체는 톱스타 김희선을 모델로 고급스럽고 감성적 이미지를 전달했으며 대표적 프리미엄 창호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후 ‘창, 품격이 되다’, ‘창이 아니다, 클렌체(Klenze)다’, ‘창이라는 사치’ 등 고급스럽고 자신감 있는 카피와 감성적 영상의 광고를 연이어 선보이며 감성적 프리미엄을 쌓아 왔다. 

올해는 ‘기술적 프리미엄’을 콘셉트로 기존 창호 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전략적 선택을 시도했다.

KCC관계자는 “클렌체가 기존에 구축한 프리미엄 이미지와 압도적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더해 광고의 주인공을 톱스타가 아닌 제품 자체로 삼았다”며 “앞으로도 기술의 본질에 집중해 소비자에게 클렌체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의 공간 가치를 한층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