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투자증권 농협금융지주에서 6500억 자금 조달, IMA 신청 요건 달성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7-31 18:12: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NH투자증권이 농협금융지주에서 자금 지원을 받아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에 도전한다.

NH투자증권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약 6500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NH투자증권 농협금융지주에서 6500억 자금 조달, IMA 신청 요건 달성
▲ NH투자증권이 농협금융지주에서 6천억 원대 유상증자를 받아 종합금융계좌에 도전한다.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3225만8064주로 가격은 주당 2만150원이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유상증자로 IMA 사업 신청 요건인 자기자본 8조 원을 넘어서게 됐다.

IMA는 원금 보장과 자산 증대를 원하는 고객의 수요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경쟁력 높은 투자 상품으로 평가받는다.

증권사가 이를 발행어음과 합쳐 자기자본의 300%까지 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 사업 규모 확장에도 유리하다.

NH투자증권은 윤병운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3월 취임 뒤 미래 성장동력으로 리테일(소매) 부문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만큼 성장 기회 창출을 위해 사업 진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 증권사 가운데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두 곳만이 자기자본 요건을 충족했다. 이들은 이미 당국에 IMA 사업 신청서를 제출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