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웅제약 2분기 영업이익 625억 내 26% 증가, "보툴리눔 톡신 성장"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07-31 11:31: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웅제약이 2분기 보툴리눔 톡신제제 나보타 매출 성장과 전문의약품(ETC) 제품 비중 증가에 힘입어 수익성을 개선했다.  

대웅제약은 2025년 2분기 별도기준 매출 3639억 원, 영업이익 625억 원을 냈다고 31일 밝혔다. 2024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1.8% 영업이익은 26% 증가했다. 2분기 순이익은 48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3.5% 늘었다. 
 
대웅제약 2분기 영업이익 625억 내 26% 증가, "보툴리눔 톡신 성장"
▲ 대웅제약이 2분기 보툴리눔 톡신제제 나보타 매출 성장과 전문의약품 제품 비중 증가에 힘입어 수익성을 개선했다.

대웅제약은 “주요 품목의 최대 매출 달성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의 2분기 영업이익률은 17.2%로 지난해 2분기 15.2%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전문의약품 매출은 2204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1.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반의약품은 413억 원으로 22.4% 늘었다.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펙수클루 수출 물량이 포함된 글로벌 부문 매출도 119억 원으로 37.6% 증가했다.  

나보타 2분기 매출은 698억 원으로 2024년 2분기보다 31.5% 늘었다. 이 가운데 수출 매출은 610억 원으로 해외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웅제약은 나보타가 하반기 파트너사 에볼루스향 수출 확대와 함께 브라질, 태국, 중동에서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