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미국 연준 기준금리 4.25~4.50%로 5회째 동결, 한국과 금리차 2%p 유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7-31 08:46: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5회 연속 동결했다.

미국 연준은 현지시각 30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4.25~4.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국 연준 기준금리 4.25~4.50%로 5회째 동결, 한국과 금리차 2%p 유지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현지시각 30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4.25~4.50%로 또 한 번 동결했다. 사진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연준은 이번까지 트럼프 행정부 출범 뒤 열린 5번의 FOMC에서 계속 금리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2.50%)과 금리차이도 상단 기준 2%포인트로 유지된다.

연준은 성명문에서 “노동시장은 견조하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조금 높은 수준”이라며 “경제전망에 관한 불확실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금리동결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FOMC 위원 12명 가운데 제롬 파월 의장을 포함 9명이 금리동결에 찬성했다. 반면 위원 2명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를 주장하며 반대 의견을 냈다.

아드리아나 쿠글러 위원은 개인적 사유를 들어 이번 회의에 불참했다.

제롬 파월 의장은 이날 FOMC 뒤 기자회견에서 “FOMC 위원 대부분이 제한적 통화정책이 미국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보지 않는다”며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9월 회의에서도 모든 정보를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