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그룹 정의선 미국 관세협상 지원 위해 출국, 김동관·이재용 이어 세 번째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07-30 14:08: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과 관세 협상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으로 간다.

30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후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한다. 
 
현대차그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미국 관세협상 지원 위해 출국, 김동관·이재용 이어 세 번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지원하기 위해 30일 오후 미국으로 출국한다. 사진은 정 회장이 3월26일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서 열린 HMGMA 준공식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재계 인사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에 이어 세 번째다.

정 회장은 앞서 지난 3월 미국 백악관 루즈벨트룸에서 미국 현지에 4년 동안 210억 달러(29조556억 원)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일본 등과의 협상 과정을 봤을 때, 관세 협상에서 대규모 미국 투자 계획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정 회장이 직접 미국으로 건너가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은 지난 14일 이재명 대통령과 단독으로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당시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각 그룹 회장으로부터 대미 투자와 글로벌 통상, 지방 활성화 방안, 연구개발(R&D) 투자 및 미래 사회 대응 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설명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