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농협 재난급 호우에 총력지원, 강호동 재해자금 2천억 긴급 편성 지시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7-28 16:50: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협 재난급 호우에 총력지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452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호동</a> 재해자금 2천억 긴급 편성 지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 세 번째)이 폭우 피해 지역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비즈니스포스트] 농협중앙회가 폭우 피해 회복을 돕기 위해 농가와 농업인에 종합지원을 제공한다.

28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집중 호우 피해지역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피해지역에 생수, 생필품, 재해구호키트 등 약 5천 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양수기 200대, 축사 보강용 톱밥 1천 톤, 세탁차·밥차·이재민용 텐트 등 구호 물자도 보냈다.

범농협 집행간부와 임원진들은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았다. 농협은 피해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도 아산·예산·산청·합천 등 주요 피해 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강 회장은 피해 지역을 점검한 뒤 피해 복구를 위한 재해자금 2천억 원 긴급 편성을 지시했다. 병해충방제, 전사적 일손돕기, 농작물 복구지원 등 범농협 차원의 종합지원대책도 마련했다.

또한 농협은 피해지역 조합원에게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세대당 3천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집중호우피해시군 관내 조합원이다. 9월30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이외 카드대금 청구 유예, 특별재난지역 자동화기기(ATM) 금융수수료 면제 등 지원책도 실시한다.

농협중앙회는 농작물 피해 복구 지원 계획도 속도감 있게 마련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강 회장은 “피해 농업인들의 영농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지원하겠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 복구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