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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떡볶이·파스타를', 아워홈 메가박스와 손잡고 '메가밥스' 출시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07-28 11: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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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아워홈이 영화관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간편식 브랜드를 내놓는다.

아워홈은 메가박스와 손잡고 영화관 전용 간편식 브랜드 ‘메가밥스’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영화관에서 떡볶이·파스타를', 아워홈 메가박스와 손잡고 '메가밥스' 출시
▲ 아워홈이 메가박스와 공동개발한 간편식 브랜드 ‘메가밥스’ 제품 이미지. <아워홈>

아워홈은 “메가밥스는 영화관 식문화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담아 메가박스와 공동 개발한 브랜드”라며 “팝콘 등 간식 위주의 기존 식문화에서 벗어나 한 끼 식사의 가치를 더해 관객의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메가밥스는 아워홈 미식 냉동도시락 브랜드 ‘온더고’의 인기제품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메인 메뉴 2종과 세트 구성을 더해 영화관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고품질 식사를 제안한다. 

28일부터 메가박스 코엑스점과 킨텍스점에서 첫 선을 보인다.

‘온더고 통모짜 로제 떡볶이 with 파스타’는 떡과 파스타면 위에 로제 소스를 더하고, 통으로 넣은 모차렐라 치즈가 어우러진 메뉴다. ‘온더고 육즙가득 미니함박&로제파스타’는 미니 함박스테이크의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로제 파스타의 조화로가 특징이다.

세트 메뉴도 함께 운영된다. 단품 메뉴에 탄산음료(L)를 더한 음료 세트와 여기에 팝콘(R)까지 더한 팝콘 세트가 마련됐다. 

아워홈 관계자는 “메가밥스는 ‘영화를 보며 제대로된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영화관 식문화 경험을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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