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격호 딸 신영자, 상속세 납부 위해 롯데칠성음료 지분도 다 팔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7-23 14:43: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보유하고 있던 롯데칠성음료 지분 전부를 팔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신영자 의장이 22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롯데칠성음료 보유 지분 24만7073주를 모두 매각했다고 23일 밝혔다.
 
신격호 딸 신영자, 상속세 납부 위해 롯데칠성음료 지분도 다 팔아
▲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사진)이 롯데칠성음료 지분 전량을 매각했다.

처분 단가는 1주당 12만9960원이다. 매각으로 모두 321억 원가량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신 의장은 7월 들어 보유하고 있던 롯데지주 주식과 롯데쇼핑 주식을 전량 매도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금액만 모두 730억 원가량이다.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에게 상속받은 재산과 관련한 상속세를 납부하기 위한 차원에서 계열사 주식을 팔고 있다는 것이 롯데재단의 설명이다.

신 의장은 2020년 1월 신격호 명예회장이 사망한 뒤 롯데그룹 계열사 지분을 상속받았다. 상속세를 연부연납 방식으로 5년 동안 분할 납부하고 있는 상태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