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은행, 본부 내부통제 업무와 기업영업에 퇴직인력 재채용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7-22 16:51: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중장년 일자리 지원과 지속가능 경쟁력 확보를 위해 퇴직인력 재채용을 추진한다.

우리은행은 금융권 퇴직인력의 풍부한 경험을 현장에서 다시 활용하기 위한 재채용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우리은행, 본부 내부통제 업무와 기업영업에 퇴직인력 재채용
▲ 우리은행이 본부 내부통제 등 리스크 관리 지원업무와 지역 현장 기업영업부문에서 퇴직인력 재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퇴직인력 재채용 부문은 △본부 부서 지원업무 △기업영업 등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본부 부서 채용인력은 내부통제와 모니터링, 여신감리 등 리스크 관리 중심 업무에 배치한다. 퇴직인력의 금융실무에 관한 이해와 경험, 판단력 등이 내부통제 체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기업금융분야에서도 퇴직한 전문가를 다시 채용한다. 

우리은행 퇴직직원을 비롯해 시중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에서 근무했던 전문가를 고용해 지역 중소기업에 ‘찾아가는 기업금융 상담’을 통한 현장 밀착형 금융 컨설팅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우리은행은 이밖에 퇴직 예정자와 퇴직인력을 대상으로 재취업 교육과 맞춤형 경력 컨설팅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퇴직인력 재채용은 전문성을 갖춘 금융권 퇴직자의 오랜 경험을 리스크 관리와 영업에서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 선택”이라며 “특히 이번 재채용은 정년연장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중장년층의 안정적 경력 지속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