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NH투자 "컴투스 2분기 국내 야구게임 매출 증가, 일본 야구게임은 기대이하"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07-17 16:06: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컴투스는 1998년 8월 설립되어 2007년 7월 상장된 모바일 게임 개발 업체이다. 2024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6.3% 줄어든 6927억 원이며 2014년 출시한 ‘서머너즈워’의 비중이 아직 높은 편이다.

그동안 다수의 신규 게임 흥행 실패와 미디어/콘텐츠 사업 확장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2022년 이후 적자를 기록 중이나, 2024년 흑자전환했으며 지속적인 회복을 기대한다.
 
NH투자 "컴투스 2분기 국내 야구게임 매출 증가, 일본 야구게임은 기대이하"
▲ 컴투스는 견조한 야구 게임 매출 성장을 보였다. <컴투스>

NH투자증권은 17일 컴투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2천 원으로 하향했다.

‘프로야구RISING’ 성과 부진을 감안하여 2025년 이후 실적 추정치를 하향했기 때문이다. 참고로 컴투스의 목표주가는 12개월 Forward 주당순이익(EPS)에 Target 주가수익비율(PER) 17배를 적용하여 산정했다.

컴투스는 3월 일본에서 출시한 ‘프로야구RISING’이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으나, 한국 프로야구의 인기 상승과 함께 국내 야구 게임의 매출 성장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3분기 중 출시할 ‘더스타라이트’에 대한 기대도 충분히 해도 좋을 것이다. 스포츠 장르 매출은 지난해 2052억 원에서 2025년 2437억 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컴투스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7% 늘어난 1759억 원, 영업이익은 62.6% 감소한 5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47억 원 및 시장 컨센서스 56억 원을 하회할 전망이다.

야구 게임의 성수기 시즌 진입으로 스포츠 장르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1.1% 증가한 648억 원으로 양호한 성장을 기대한다.

반면, 지난해 10주년 이벤트로 양호한 성장을 보였던 ‘서머너즈워’ 매출이 주춤하고 있고, 3월 출시한 ‘프로야구RISING’이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했다.

신작 출시와 프로야구 시즌 시작에 따라 마케팅비용은 전년 동기대비 0.3% 증가한 308억 원으로 증가했고, 미디어 자회사의 부진도 2분기 영업이익에는 부정적이다.

다만, 5월28일 출시한 ‘서머너즈워: 러쉬’가 태국, 대만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어 고무적이다.

컴투스의 2025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7.5% 늘어난 7461억 원, 영업이익은 554.1% 증가한 338억 원으로 추정된다. 장원수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