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컨소시엄, 부산 신항 남컨테이너 부두 서측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7-17 16:05: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컨소시엄, 부산 신항 남컨테이너 부두 서측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 부산항 신항 남컨 서측부두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 조감도. <대우건설>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부산 신항 남컨테이너부두 서측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대표 시공 출자자로 참여한 컨소시엄 BNOT가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 부두 서측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의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은 우선협의대상자 선정 뒤 정책방향을 고려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사업을 기획·구체화하는 투자모델 지난해 10월 도입됐다.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 부두 서측 사업은 항만업계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대상지 공모형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부산항 신항 남컨 서측부지에 2천TEU급 피더부두 2선석과 3만DWT급 잡화부두 1선석을 조성·운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우건설은 앞으로 해양수산부와 협업해 제안서를 구체화한 뒤 적격성 검토와 제3자 제안공고 등을 거쳐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부산항 신항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은 정부 정책에 민간 창의성을 결합한 새 모델”이라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항만산업 혁신과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를 돕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