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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강력한 IP와 업데이트 및 마케팅 조화, 교보증권 "올해 매출 급증 전망"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07-15 15: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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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데브시스터즈의 2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교보증권은 15일 데브시스터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종전 4만6천 원에서 5만9천 원으로 28.3% 상향했다. 목표주가 상향은 2025년 지배순이익 추정치 357억 원 및 target 주가수익비율(PER) 20배(글로벌 게임사 경쟁사 2025년 PER 평균)를 적용함에 따른다. 
 
데브시스터즈 강력한 IP와 업데이트 및 마케팅 조화, 교보증권 "올해 매출 급증 전망"
▲ 데브시스터즈의 2025년 지배주주순이익은 357억 원으로 추정된다. <데브시스터즈>

직전거래일 14일 기준 주가는 4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데브시스터즈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68.0% 늘어난 915억 원, 영업이익은 120.2% 증가한 109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매출 817억 원, 영업이익 86억 원)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쿠키런: 킹덤’은 매출 볼륨 증가를 목표로 2분기에도 적극적인 지표 기반 UA 마케팅을 진행하여, 1분기 증가한 미국 중심 글로벌 트래픽을 기반으로 2분기에도 4주년 업데이트 효과 제거 악영향 없이 전년 동기대비 160%의 매출 증가를 이루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경우 1분기 말 진행한 티니핑 콜라보레이션 효과 반영과 시즌 10 업데이트 영향으로 견조한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쿠키런: 모험의탑’은 1주년 업데이트로 전분기 대비 3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영업비용 중 인건비는 신작 개발/운영 인력 채용으로 전년 동기대비 14.3% 증가한 182억 원, 광고판촉비는 적극적인 ‘쿠키런: 킹덤’ UA 마케팅 집행으로 211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게임수수료는 게임 매출 증가로 전년 동기대비 68% 늘어난 259억 원을 전망한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IP(지적재산권) 프랜차이즈화(캐주얼 러닝 액션, 수집형 RPG, 협동 액션, TCG)를 통해 글로벌 팬덤을 확대/강화시키고 있으며, 마케팅 UA 콘텐츠 확대와 지표 기반의 최적화를 지속해 기존작의 역주행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따라, 오븐스매시(대전 슈팅, 하반기 출시 예정)는 하반기 420억 원의 매출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에도 프로젝트 N(방치형 RPG), 프로젝트 CC(오픈월드) 등 신작 파이프라인이 개발 중으로 지속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데브시스터즈의 2025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54.0% 늘어난 3638억 원, 영업이익은 47.8% 증가한 402억 원으로 추정된다. 장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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