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김건희 특검 '건진법사' 법당 압수수색, 청탁 의혹 수사 본격화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7-15 10:07: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건희 특검팀이 ‘건진법사’로 불리는 진성배씨의 법당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김건희 특검팀은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건진법사 법당 등 여러 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문서와 PC파일 등의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건희 특검 '건진법사' 법당 압수수색, 청탁 의혹 수사 본격화
▲ 김건희 특검팀이 15일 건진법사로 알려진 전성배(사진)씨의 법당 등에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씨는 2022년 통일교 측으로부터 김건희씨 선물 명목의 고가 목걸이와 명품 가방 등을 받고 통일교의 캄보디아 메콩강 개발사업 지원, 통일교의 YTN 인수, 유엔 제5사무국 한국 유치, 대통령 취임식 초청 등 통일교 관련 현안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전씨는 2018·2022년 지방선거 때 실세 국회의원들을 통해 공천 청탁을 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특검팀은 지난 7일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씨, 김건희씨 수행원 유모 전 대통령실 행정관 등 주요 관계자들을 출국 금지했다. 

특검팀은 압수물을 분석한 뒤 관련자들을 소환해 전씨와 김씨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