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정유라 언제 국내 송환될까, 특검 강제송환 착수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01-06 15:09: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의 강제소환 절차가 시작됐다.

덴마크 검찰은 정씨를 강제로 송환할 지를 놓고 법률 검토에 들어갔는데 정씨가 언제 송환될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정유라 언제 국내 송환될까, 특검 강제송환 착수  
▲ 정유라씨.
한국 특검이 덴마크 검찰에 보냈던 정유라씨 송환요청서가 전달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주덴마크 한국대사관은 “정씨 송환의 신속한 결정을 위해 우선 전자사본을 전달했으며 한국에서 원본이 도착하는 대로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특검이 보낸 송환요청서가 전달되면서 정씨의 강제소환절차는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덴마크 검찰은 정유라씨를 30일 오후9시까지 구금한 상태에서 한국으로 송환 여부를 결정한다.

덴마크 사법당국은 이에 앞서 대한민국 법무부 요청으로 정씨의 구금기간을 4주 연장했다. 정씨는 소송을 제기했지만 기각됐고 항소했지만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덴마크 검찰은 전담팀을 구성해 정씨의 혐의가 현지법에 위반됐는지를 판단한다. 덴마크 검찰은 송환결정까지 한 달 정도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덴마크 검찰이 강제송환을 결정하더라도 정씨가 이의소송을 제기하면 실제 송환이 이뤄지기까지 더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정씨는 강제소환 결정을 놓고 대법원까지 최소 3차례 이상 이의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정씨가 선임한 덴마크인 변호사는 덴마크 대형로펌 TVC소속의 ‘에이스’ 변호사인 얀 슈나이더인데 그는 정 씨의 인권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