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백화점,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한국 여성복 브랜드 '그로브' 팝업 열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7-14 08:52: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백화점이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는 여성복 브랜드의 팝업 매장을 연다.

롯데백화점은 23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한국 패션 브랜드 ‘그로브’의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한국 여성복 브랜드 '그로브' 팝업 열어
▲ 롯데백화점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한국 여성복 브랜드 ‘그로브’의 팝업 매장(사진)을 운영한다. <롯데백화점>

그로브는 1960년대 패션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여성복 브랜드다. 상반기 일본 도쿄와 중국 상하이에서 팝업 매장을 열었다.

상하이에서 두 달 동안 매출 12억 원을 올렸다. 팝업 기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관심을 받았으며 일부 품목은 하루 만에 완판됐다고 롯데백화점은 설명했다.

롯데월드몰 팝업 매장은 ‘씨티 베케이션(CITY VACATION)’이라는 콘셉트를 적용해 도심에서 즐기는 휴가지처럼 조성했다. 220여 종에 이르는 그로브의 여름 상품군을 선보이며 절판된 인기 상품도 일부 한정 수량으로 재발매해 판매한다.

푸마와 그로브의 협업 컬렉션인 ‘모스트로 페이 그로브 아트모스 핑크’는 오프라인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는 푸마의 대표 스니커즈인 ‘모스트로 페이’를 그로브 스타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10일 온라인몰에 출시되자마자 하루 만에 전량 품절됐다.

이번 롯데월드몰 팝업 매장에서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되며 가격은 13만9천 원이다. 이외에도 ‘노바 티셔츠(4만8천 원)’, ‘카렐 스트라이프 피케 티셔츠(7만8천 원)’ 등을 만날 수 있다.

김이은 롯데백화점 영디자이너팀 치프바이어는 “그로브는 국내를 비롯해 해외의 2030세대를 중심으로 부상 중인 브랜드”라며 “이번 팝업도 성공적으로 운영해 K-패션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세계 국부펀드와 중앙은행 자금 '에너지 자산'에 집중, 미국 달러 대안으로 부상 
신한투자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항공유 안정화와 화물운임 상승으로 영업이익 증가"
아시아개발은행 "한국 고령화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 걸림돌, 재정 확보에 약점"
NH투자 "HS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 하향, 슈퍼섬유 수익성 회복 지연"
IBK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실적 기대 부합할 것, 파업 영향은 3분기 예상"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안 보완 필요, 기후변화 관련 내용 포함해야"
[서울아파트거래] 삼성서초가든스위트, 전용면적 181.5㎡ 42억으로 신고가
메모리반도체 호황 2028년에도 지속 전망, "고객사와 장기 계약이 성장 제약" 분석도
카카오 노조 2차 파업 '로그아웃 데이' 돌입, 임직원 2100여 명 참여
하나증권 "은행주 2분기 금리ᐧ실적 모멘텀 기대, 최선호주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