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교통편의 및 국토균형발전 고려해 공항 건설 추진, 항공 수요 창출도 지속"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7-08 16:15: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부가 지방공항이 무분별하게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에 여러 사안을 고려해 공항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국토교통부는 8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지방공항 확대를 비판하는 일부 언론의 보도와 관련해 “정부는 지역 교통편의 제고 및 국토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공항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 "교통편의 및 국토균형발전 고려해 공항 건설 추진, 항공 수요 창출도 지속"
▲ 국토교통부가 지역의 교통편의를 제고하고 국토균형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신규 공항건설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날 국민일보는 가덕도신공항을 제외한 올해 공항 건설예산이 2857억 원으로 적지 않게 편성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현재 국내 공항 15곳 가운데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공항은 지난해 기준 6곳에 불과하다며 추가로 공항 6곳을 신설하는 정부의 계획을 비판했다.

국토부는 5극 3특 경제·생활권 조성을 지원하고 지방 및 도서지역의 교통편의, 국가 안보 강화 등을 위해 신공항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한 지방공항 전용 운수권 신설 및 확대, 항공과 관광을 연계한 수요 창출 등에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국토부는 현재 2025~2029년 제4차 항공정책 기본계획과 2026~2030년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을 수립하면서 신공항 건설의 적합성을 살피고 있다.

국토부는 “개별적 공항건설사업의 시설규모 적정성에 관해서는 기본계획, 실시설계 등의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검토해 과잉투자가 되지 않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