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인천, '아시아나 화물부문' 구성원 융합 프로그램 실시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7-07 10:42: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어인천, '아시아나 화물부문' 구성원 융합 프로그램 실시  
▲ 에어인천이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사업 부문 통합을 앞두고 구성원들간의 통합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에어인천>
[비즈니스포스트] 에어인천은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사업 부문 구성원과의 ‘화학적 결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오는 8월1일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사업 부문의 인수합병의 모든 절차를 마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마련한 새로운 사무실로 영업본부 이전을 마쳤다.

우선 8월부터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식사를 함께하는 ‘대표이사와 톡톡 릴레이 점심’을 운영한다.

회사 측은 “조직 내 벽을 허물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물론 창의적·혁신적 아이디어를 수시로 공유하는 투명한 소통 기반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운영방식을 현장 중심으로 개선하기 위한 간담회 ‘프론트 라인’도 매달 개최한다.

간단회에서 현장 운영자와 담당자들이 고객의 관점에서 업무를 점검하고, 더 안전한 작업 표준을 만들어나간다.

또, 부서·직무간 경계없이 협업 경험을 쌓는 '통(通)하다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다.

기존 에어인천과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사업 부문 구성원이 한 팀을 이뤄 공통 과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밖에 '안전운항 선포식'과 'WE GO! 워크숍', 자원봉사·동호회 활동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에어인천 관계자는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하나되어 더 빠르고, 더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속도와 안전성을 향상한 새로운 항공물류 표준을 만들어 성공적 조직 통합사례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