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라오스에서 정비기술 재능 기부, 대리점 정비사 포함 61명 교육 수료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07-07 09:51: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라오스에서 정비기술 재능 기부, 대리점 정비사 포함 61명 교육 수료
▲ 현대자동차가 지난 6월30일부터 7월4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에 있는 한국-라오스 직업기술개발원에서 정비기술 재능기부 봉사를 진행했다. <현대차>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가 6월30일부터 7월4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에 있는 한국-라오스 직업기술개발원에서 정비기술 재능기부 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라오스로 파견한 현대차 정비기술 재능기부 봉사단은 하이테크센터 소속 엔지니어를 포함해 모두 14명으로 구성됐다. 한국-라오스 직업기술개발원 소속 강사진을 비롯해 현대차 라오스 대리점 소속 정비사 등 61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한국-라오스 직업기술개발원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산하기관으로 라오스 경제발전에 필요한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2004년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설립됐다.

회사는 현지 수요가 높은 디젤 엔진을 비롯해 전기차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기술, 진단 교육 등 과목을 3개로 나눠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라오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아이오닉5와 투싼, 액센트를 교보재로 활용해 교육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학습 효과를 증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차는 지난 2015년부터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플랜코리아와 함께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개발도상국가를 대상으로 정비기술 해외 재능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인 현대차 정비기술의 재능기부로 개발도상국의 교육 기회 불균형 해소 및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한다”며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정비기술 재능봉사를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