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증권 "대웅제약 2분기 영업이익 기대 이상, 고마진 품목 수출 급성장"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07-04 09:11: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웅제약이 고마진 품목 매출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웃돌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이선경 SK증권 연구원은 4일 대웅제약 목표주가 21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SK증권 "대웅제약 2분기 영업이익 기대 이상, 고마진 품목 수출 급성장"
▲ 대웅제약이 고마진 품목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뛰어넘을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3일 대웅제약 주가는 15만8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선경 연구원은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펙수클루와 보툴리눔 톡신제제 나보타의 고성장으로 외형성장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대웅제약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919억 원, 영업이익 550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2024년 2분기보다 매출은 8.7%, 영업이익은 30.1% 늘어나면서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19.6% 웃도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경기침체에 따른 매출 감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다이소 등 판매 채널 다각화로 일반의약품(OTC)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펙수클루와 나보타도 수출 확대에 따른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다만 국내 펙수클루 매출은 견조한 처방실적에도 불구하고 4%의 약가 인하 및 재고소진 이슈로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

대웅제약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조 5368억 원, 영업이익 186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8%, 영업이익은 25.9% 증가하는 것이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