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상법 개정으로 증시 활성화 기대, 하나증권 "부국증권 SK증권 신영증권 주목"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7-04 08:48: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증권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4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3일 상법 개정안 통과로 국내 증시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감에 증시 상승이 예상된다”며 오늘의 테마로 ‘증권사’를 꼽았다.
 
상법 개정으로 증시 활성화 기대, 하나증권 "부국증권 SK증권 신영증권 주목"
▲ 4일 하나증권이 오늘의 테마로 '증권사'를 제시했다. 3일 국회에서 상법 개정안이 통과된 영향이다. <연합뉴스>

관련 종목으로는 부국증권, SK증권, 신영증권, 유안타증권, 한화투자증권, 키움증권 등을 제시했다.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로 수수료 수익이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국내 증시가 연일 상승세 보이며 2021년 9월 이후 3년 10개월 만에 코스피지수가 3130선을 넘어섰다”며 “브로커리지 수익 증가가 증권사들의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체적으로는 “미래에셋·한국금융지주·삼성·NH 등 4개 증권사의 2분기 합산 순이익이 1조220억 원에 달해 2024년 같은 분기보다 9%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주가 상승세에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여전히 0.83배에 불과해 상승 여력도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