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태광산업 교환사채 발행 절차 중단, "이해관계자 의견 경청할 것"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7-02 15:11: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태광산업은 2일 입장문을 내고 “교환사채 발행과 관련해 트러스톤자산운용의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 후속 절차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회사 지분 6.09%를 보유하고 있다.
 
태광산업 교환사채 발행 절차 중단, "이해관계자 의견 경청할 것"
▲ 태광산업이 교환사채 발행 절차를 중단키로 결정했다. <태광산업>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지난 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교환사채 발행 중단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회사 측은 “트러스톤 측의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고, 이해 관계자 의견 을 충분히 듣고 향후 의사 결정에 이를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석유화학 업황과, 회사의 사업현황, 자금조달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겠다”고 덧붙였다.

태광산업은 1조5천억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투자금 조달을 위해 한국투자증권을 대상으로 3200억 원 규모의 교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