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자산운용사 캐피탈그룹 CEO와 전략적 협업 논의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7-02 11:50: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투자증권이 해외 자산운용사와 전략적 제휴 강화에 나섰다. 

한국투자증권은 1일 글로벌 자산운용사 캐피탈그룹과 국내 금융상품 공급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자산운용사 캐피탈그룹 CEO와 전략적 협업 논의
▲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왼쪽)과 마이크 기틀린 캐피탈그룹 CEO가 전략적 협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마이크 기틀린 캐피탈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한국을 방문해 국내 시장 현안을 살펴보고, 하반기 공모 인컴형 신규상품 출시를 위한 투자방향과 업무 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해외 유수 운용사들과의 협업 성공사례 등을 사례로 제시하며 상호 시너지 방안을 교환했다.

캐피탈그룹은 미국에서 설립해 95년 역사를 가진 주식·채권 운용 특화 운용사다. 현재 2조8천억 달러(약 3795조 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투자증권은 “골드만삭스, 칼라일그룹, 만그룹, 얼라이언번스타인 등과 전략적 제휴에 이어 캐피탈그룹까지 협업 파트너로 확보하게 돼 우량 글로벌 자산을 국내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이로써 한국투자증권은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자산관리 명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고 자평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