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CJ대한통운 글로벌부문 대표에 조나단 송 영입, 북미 최대 운송기업 익스피다이터스 부사장 출신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7-02 10:01: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대한통운은 조나단 송 익스피다이터스 인터내셔널 글로벌 영업·마케팅 총괄 부사장을 글로벌사업부문 대표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물류업계에 30여년간 몸담아온 송 대표는 북미 최대 국제운송 전문기업인 익스피다이터스에서 60여개 국의 글로벌 영업과 마케팅을 총괄한 '세일즈 전문가'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CJ대한통운 글로벌부문 대표에 조나단 송 영입, 북미 최대 운송기업 익스피다이터스 부사장 출신
▲ 조나단 송 CJ대한통운 글로벌부문 대표이사. < CJ대한통운 >

회사는 46개국, 462개 거점에 구축한 글로벌 물류망에 송 대표의 영업 역량을 더해 '글로벌 탑10 물류기업' 진입 목표에 다가갈 것으로 기대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송 대표는 글로벌 물류 시장 내 영업 마케팅 분야에서 독보적 입지를 다진 전략가"라며 "그의 리더십이 회사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첨단 물류기술과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고부가가치 물류 영역인 콜드체인 사업 확대를 위해 미국 조지아주와 캔자스주에 걸쳐 물류 거점을 확장하고 있다.

또 한국해양진흥공사(KOBC)와 협력해 뉴저지, 일리노이 등 미국 주요 도시에 대형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인도에서는 육상 운송과 철도망을 연계한 복합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동에서는 지난 4월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사우디GDC(글로벌 권역 풀필먼트센터)를 시범 운영 중이다. 

이밖에도 미국·일본·동남아·중동 등 지역에서 현지 물류사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현지 배송망을 확보하고 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은평·서대문·마포 중심 3주만에 반등, 공급 우위 흐름 지속
정부 '세수부족'에도 728조 슈퍼예산 편성, "씨앗을 빌려서라도 농사를 지어야"
'월가의 토큰' 부상하는 이더리움, 단기 랠리인가 장기 강세의 서막인가
구광모 LG그룹 '리밸런싱' 본격화, 비핵심자산 매각·인력 구조조정으로 침체기 극복 추진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